한승택 '호투한 정해영에 쓰담쓰담' [MK포토]

김재현 2021. 4. 6.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가 연장 11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키움을 꺾고 개막 첫 승을 기록했다.

KIA는 4-4 동점이던 연장 11회 초에서 이창진이 천금같은 1타점 역전타를 쳐 5-4로 승리했다.

KIA 한승택과 정해영 배터리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6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가 연장 11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키움을 꺾고 개막 첫 승을 기록했다.

KIA는 4-4 동점이던 연장 11회 초에서 이창진이 천금같은 1타점 역전타를 쳐 5-4로 승리했다.

KIA 한승택과 정해영 배터리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