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40만원짜리 기타 10년째 사용중, 다 합쳐도 200만원 안돼"(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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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 40만원짜리 기타를 10년째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윤은 오프를 맞이해 '싱어게인' TOP3 3인방 정홍일, 이무진과 기타를 구입하기 위해 낙원상가로 향했다.
이승윤은 200만~300만원대 고가의 기타를 구경하고는 비싸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승윤은 "2011년 40만원 주고 산 기타를 10년째 들고 다닌다"며 "제가 가진 기타를 다 합해도 200만원이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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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승윤이 40만원짜리 기타를 10년째 쓰고 있다고 밝혔다.
4월 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30호 가수’ 이승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윤은 오프를 맞이해 ‘싱어게인’ TOP3 3인방 정홍일, 이무진과 기타를 구입하기 위해 낙원상가로 향했다. 이승윤은 200만~300만원대 고가의 기타를 구경하고는 비싸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승윤은 “2011년 40만원 주고 산 기타를 10년째 들고 다닌다”며 “제가 가진 기타를 다 합해도 200만원이 안된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너무 큰 지출이 부담스럽다며 구입을 뒤로 미뤘다.
윤박이 “상금 1억원은 받았냐”고 묻자 이승윤은 “생각보다 입금이 빨리 됐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생선초밥을 배달해 먹었다. 원래 배달비 때문에 배달음식을 잘 안 시켜 먹는데 생선 초밥을 특사이즈로 시켜 먹었다”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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