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무실점 구원 성공에 싱글벙글[포토엔HD]
표명중 2021. 4. 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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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4월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장재영이 연장 11회초 구원 등판 무실점 투구 후 박동원 포수와 환한 미소를 보였다.
2연승을 기록중인 키움은 선발 투수로 최원태가 KIA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하는 멩덴이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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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4월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장재영이 연장 11회초 구원 등판 무실점 투구 후 박동원 포수와 환한 미소를 보였다.
2연승을 기록중인 키움은 선발 투수로 최원태가 KIA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하는 멩덴이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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