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연장 11회초 1사 1,2루 위기에 구원 등판[포토엔HD]

표명중 2021. 4. 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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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4월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장재영이 11회초 구원 등판 공을 던졌다.

2연승을 기록중인 키움은 선발 투수로 최원태가 KIA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하는 멩덴이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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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4월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장재영이 11회초 구원 등판 공을 던졌다.

2연승을 기록중인 키움은 선발 투수로 최원태가 KIA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하는 멩덴이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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