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서비스 재개..불편 민원 잇따라
강예슬 2021. 4. 6. 22:02
[KBS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서비스가 닷새만에 재개됐지만,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애초 동백전 서비스가 재개되면 신규 앱만 내려받은 뒤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쓸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정작 신규 앱에서 선불카드을 다시 발급받아야 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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