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개발 예정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단지 전경
박형기 2021. 4. 6. 21:15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재건축 규제 완화를 언급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데이터플렛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1.83% 상승해 일반 아파트값 상승률(1.47%)보다 0.36%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오후 고층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단지 전경이 보이고 있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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