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6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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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방역당국이 상반기 국내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으로 국민 1천200만 명에게 충분히 접종 가능하다고 밝혔고요.
지자체가 하루 한 차례 그날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현황을 재난문자로 송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 매뉴얼 일부 내용이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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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방역당국이 상반기 국내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으로 국민 1천200만 명에게 충분히 접종 가능하다고 밝혔고요.
지자체가 하루 한 차례 그날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현황을 재난문자로 송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 매뉴얼 일부 내용이 조정됩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세 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태현이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서울경찰청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용산참사 막막 논란'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yhikim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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