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6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김윤희 2021. 4. 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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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방역당국이 상반기 국내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으로 국민 1천200만 명에게 충분히 접종 가능하다고 밝혔고요.

지자체가 하루 한 차례 그날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현황을 재난문자로 송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 매뉴얼 일부 내용이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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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이미 527명 어제보다 175명 ↑..내일 600명 넘을듯, 당국 "6월까지 백신 1천471만5천회분 도입..조기도입 협의중", "왜 안 보내나" 원성에..'코로나19 재난문자 송출 제한' 완화 등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5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방역당국이 상반기 국내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으로 국민 1천200만 명에게 충분히 접종 가능하다고 밝혔고요.

지자체가 하루 한 차례 그날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현황을 재난문자로 송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 매뉴얼 일부 내용이 조정됩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세 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태현이 성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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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ikim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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