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광주전남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 공급.. 오는 15일 경쟁 입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1. 4. 6.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영주택은 오는 15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공급하는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의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1478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공급 일정은 15일 경쟁 입찰, 16일 계약 순이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해 총 16개 공공기관과 협력업체들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영주택은 오는 15일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공급하는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 단지 내 상가의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1478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풍부한 입주민 고정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상가는 2개동, 총 16개 점포로 구성됐다. 1동 점포 수는 7개, 2동 상가는 9개 점포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41.95~125.85㎡다. 공급 일정은 15일 경쟁 입찰, 16일 계약 순이다. 분양 내정 가격은 3.3㎡당 300만~1200만 원이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해 총 16개 공공기관과 협력업체들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시설로는 공립 빛누리유치원과 빛누리초, 매성중·고 등이 가깝고 유전저수지와 유전제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세훈 페라가모’ 찾았다? 吳 측 “사진 속 구두는 국산 브랜드”
- 진중권, ‘중대결심’ 예고했다가 1분만에 취소…민주당 비판
- 혹사 논란 길원옥 할머니 “윤미향, 날 이용만 해” 육성 증언
- “맨홀 뚜껑 구멍에서 철근 나왔다” 신고에 열어보니 안에 사람이
- 엄지원, 남편 오영욱 씨와 이혼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 ‘용산참사 막말’ ‘내곡동 땅’…서울경찰청, 오세훈 고발사건 수사
- 엘베·계단·복도에 100만 원어치 배달음식 투척 테러
- 박범계 “선거 앞두고 내밀한 수사내용 유출…묵과 어려워”
- 경찰, 靑경호처 압수수색…투기의혹 직원 수사
- 진입로 놓쳐서? 편도 도로서 역주행 사고…2명 사망 1명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