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4. 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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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D-1…“거짓말 심판” VS “정권 심판”

재보궐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박영선,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는 막바지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박 후보는 ‘거짓말 심판’, 오 후보는 ‘정권 심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남 유흥업소 12곳 방역수칙 위반 적발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열두 곳이 방역수칙을 어겼다가 적발돼 집합금지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18일까지 유흥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종사자 모두를 진단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수출 제한 검토”…득과 실은?

세계 각국의 백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부가 국내에서 만든 백신의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 수출 제한의 득과 실을 따져봅니다.

큰딸 단골 PC방 들러…‘성 관련’ 범죄도 3차례나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범행 당일은 물론 범행 전에도 스토킹 대상인 큰딸의 단골 피시방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현이 과거 성 관련 범죄로 벌금형을 세 번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하나카드 사장 사임…“대출 신청 여성 술자리에”

막말 파문에 휩싸인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이 결국 사임했습니다. 같은 하나금융 계열사인 하나은행 지점장이 대출을 신청한 여성 고객을 술자리에 불러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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