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TOP8, '트로트의 민족'과 컬래버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전국체전' TOP8이 '트로트의 민족' 멤버들과 한 무대에서 만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 측은 6일 "'트롯 매직유랑단'과 '트로트의 민족'이 대결을 펼친다"라고 전했다.
이에 '트로트의 민족'이 '트롯 전국체전' TOP8 왕좌의 자리를 노리는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트롯 전국체전' TOP8과 '트로트의 민족'이 만나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트롯 명가다운 무대는 오는 7일 녹화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 전국체전' TOP8이 '트로트의 민족' 멤버들과 한 무대에서 만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 측은 6일 "'트롯 매직유랑단'과 '트로트의 민족'이 대결을 펼친다"라고 전했다.
'트롯 매직유랑단'은 송가인 단장을 주축으로 진정한 트롯의 참맛을 보여주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트로트의 민족'이 '트롯 전국체전' TOP8 왕좌의 자리를 노리는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트롯 매직유랑단'은 1회 방송부터 대박 행진을 시작했다. 송가인과 TOP8이 넘사벽 예능감으로 흥겨운 흥 파티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송인 '주문을 걸자(아싸라비아)'로 오프닝을 열어 흥과 케미 다잡은 단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트롯 전국체전' TOP8과 '트로트의 민족'이 만나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트롯 명가다운 무대는 오는 7일 녹화 예정이다. 다채롭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에게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와 어떤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준비되어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트로트의 민족 | 트롯 매직유랑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