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73명 신규확진..전날 대비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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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2명(누적 1007명), 기타 확진자 접촉 70명(누적 1만77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누적 1546명), 감염경로 조사중 60명(누적 782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3172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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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6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5일 같은 시간(121명) 대비 52명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71명, 해외유입 2명이다.
감염경로는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타시도 집회 관련 9명(누적 44명),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5명(누적 20명), 중랑구 가족·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18명), 중랑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14명), 기타 집단감염 12명(누적 1만1918명) 등이다.
해외유입 2명(누적 1007명), 기타 확진자 접촉 70명(누적 1만77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누적 1546명), 감염경로 조사중 60명(누적 782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3172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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