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신개념음료 '코알라카르마' 특1급호텔에 공급

사진 빅오션인터내셔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신개념음료 '코알라카르마'가 국내 특1급호텔에 공급된다고 빅오션인터내셔널(대표 임대해)이 6일 밝혔다.

해당 음료를 독점수입하는 빅오션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최근 호텔들과 계약을 맺고 객실 미니바, 식음장 등 다양한 채널에 공급을 시작했다. 이 음료는 국내 유명 골프클럽, 프리미엄 카페 등에도 공급되고 있다.

99%이상 청정 호주산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알라카르마'는 호주정부 소비자법에 따른 원산지 정보와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빅오션인터내셔널은 브랜드 상표권과 사용권 획득을 통해 다양한 상품개발을 위한 브랜드 구축과 사업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천연허브 릴렉세이션음료 '코알라카르마'는 진정 및 이완 효과에 도움을 주는 캐모마일, 패션플라워, 발레리안, 레몬밤을 주 원료로 한다. 필수 미네랄 영양소인 마그네슘을 함유해 건강한 생활습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음료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알라카르마 오리지널은 3無(카페인, 알코올, 글루텐), 무설탕은 4無(카페인, 알코올, 글루텐, 설탕)가 특징이며 목 넘김이 부드러운 약탄산 음료다. 국제식품안전 프로그램(HACCP, ISO, NCS, BRC, ANSI)이 인증한 공정에서 생산하고 있다.

빅오션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코알라카르마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맛있는 건강함과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추구하는 음료"라며 "영양학자, 식품기술자 등 전문가들이 개발한 천연성분 원료와 향미의 완벽한 조합을 지닌 기능성 음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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