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샌드박스 디지털 커머스 활성화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1. 4.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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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운영사 BGF리테일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MZ세대를 겨냥해 디지털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샌드박스가 보유한 독창적인 지적재산권(IP)과 온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1만5000여 CU 점포를 디지털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해 MZ세대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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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오른쪽)와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MZ세대를 겨냥해 디지털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두 회사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연계 신상품 출시 △온라인 채널 간 콜라보레이션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샌드박스가 보유한 독창적인 지적재산권(IP)과 온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1만5000여 CU 점포를 디지털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해 MZ세대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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