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공무원 코로나 19 확진
강원CBS 진유정 기자 2021. 4. 6.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청 공무원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영등포구 1215번 코로나 19 확진자로 분류됐다.
6일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고열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 5일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검사,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춘천역에 도착, 1시 30분 춘천시청에서 시의원과 공무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시청 공무원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영등포구 1215번 코로나 19 확진자로 분류됐다.
6일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고열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 5일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검사,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 춘천역에 도착, 1시 30분 춘천시청에서 시의원과 공무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와 접촉한 6~7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강원CBS 진유정 기자] jyj85@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 건너간 단일팀…北 올림픽 불참에 무산된 '도쿄의 꿈'
- [영상]"기초생활수급비 적다" 공무원에게 '헤드록' 40대 구속 송치
- "해볼 만하다"vs"출마 후회할 것"…부산 여·야 '동상이몽'
- 자치경찰위원에 '폭력진압 지휘자' 추천?…적격성 논란
- "김태현은 왜, 살해 뒤 사흘간 머물렀나? 추악한 소유욕"
- '박사방' 공범 이원호 일병, 대폭 낮아진 형량에도 항소
- 김종인 "오세훈 승리할 것…나는 약속대로 떠난다"
-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성범죄 전과 있었다
- '파킨슨병' 손님 흉내 낸 백화점 직원…"인권교육 필요"
- 박영선 '노회찬 버스' 타자…정의당 "멈춰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