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대학 입시 7관왕 비결? 미친 듯이 준비했죠" [인터뷰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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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한지현이 대학 입시 7관왕에 오른 사연을 전했다.
배우 한지현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지현은 대학 입시 7관왕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 입시를 위해서는 진짜 연습을 많이 했다. 쉬지 않고, 놀지도 않으면서 미친 듯이 준비했다. 나한테는 수시가 답이었다. 그래서 수시에 모든 걸 올인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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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펜트하우스2' 한지현이 대학 입시 7관왕에 오른 사연을 전했다.
배우 한지현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극 중 한지현은 주단태(엄기준)와 심수련(이지아)의 딸이자 청아예고의 퀸 주석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한지현은 대학 입시 7관왕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운이 좋았다. 그 해에 이 정도로 운이 좋았다고? 싶었다"며 "그때 점집에 갔는데, 그 해는 뭘 해도 대박을 터트리는 해라고 하더라. 복권을 살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대학 입시를 위해서는 진짜 연습을 많이 했다. 쉬지 않고, 놀지도 않으면서 미친 듯이 준비했다. 나한테는 수시가 답이었다. 그래서 수시에 모든 걸 올인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 입시를 처음 준비한 건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중학교 때 모델을 하면서 연기를 배웠는데, 대학 입시를 위해 다시 연기를 접하니 너무 좋더라. 작품을 준비하고 책을 보는 것도 좋았고, 평상시에 해보지 못한 걸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며 "연기는 정말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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