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내 이름은 록시 [EM포토]

김나윤 기자 2021. 4.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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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6일 오후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00년 12월 8일 첫 선을 보이며 21주년을 맞은 뮤지컬 '시카고'는 재즈와 술, 폭력과 범죄가 넘쳐난 1920년대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7월 1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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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6일 오후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00년 12월 8일 첫 선을 보이며 21주년을 맞은 뮤지컬 '시카고'는 재즈와 술, 폭력과 범죄가 넘쳐난 1920년대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7월 1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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