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문가 토론회 열어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2021. 4. 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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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일 도청 안민관에서 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선 △한글 산업 연구중심(관·학·민) 혁신 네트워크 구축 △한글산업 붐업 조성 △한글 콘텐츠 연구개발 및 지역기업 육성 △신성장 AI산업 육성 등 4가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이철우 지사는 "신한류 시대와 급격히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글 문화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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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문가 토론회


경북도는 6일 도청 안민관에서 한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선 △한글 산업 연구중심(관·학·민) 혁신 네트워크 구축 △한글산업 붐업 조성 △한글 콘텐츠 연구개발 및 지역기업 육성 △신성장 AI산업 육성 등 4가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이날 토론은 대학 관계자를 비롯한 종교인, 문학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지사는 "신한류 시대와 급격히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글 문화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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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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