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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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시장(3127.08pt)은 기관과 개인은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68.63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청구기업 오비고는 1.01% 오른 2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청구기업 셀비온은 2.22% 오른 2만3000원의 호가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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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시장(3127.08pt)은 기관과 개인은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968.63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청구기업 오비고는 1.01% 오른 2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청구기업 셀비온은 2.22% 오른 2만3000원의 호가로 마감됐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변동폭이 미미했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보합이거나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다.
현대엔지니어링(104만원,+0.97%)은 7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티맥스소프트는 3.99% 내린 3만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5% 오른 2만90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5.15% 오른 5만10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엔지노믹스는 3.23% 오른 3만2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03% 내린 48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7.04%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33% 오른 7만60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아이이노베이션(5만7000원,+0.88%)은 소폭 상승했으나 아리바이오는 4.62% 내린 2만68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바디프랜드(1만7600원,+0.57%)는 재차 상승했으나 삼성메디슨(6470원,+0.46%)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9만3000원), 한국증권금융(1만1250원), 현대삼호중공업(5만2500원), 현대오일뱅크(4만5000원), 비씨켐(4만9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8000원), 제너럴바이오(1만원), 퓨쳐메디신(2만원), 폴루스(29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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