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 이찬엽 경영지배인 선임 결정
권효중 2021. 4. 6. 16:4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GV(045890)는 이찬엽 난지해운 대표이사를 회사 구조조정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경영지배인은 회사의 경영 업무 전반을 공동 수행하게 되며, 경영지배인의 임기는 1년간이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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