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큰절 올리며 지지 호소하는 김충규 의령군수 후보

4·7 재·보궐선거 유세 마지막날인 6일 오후 김충규 더불어민주당 의령군수 후보가 부인 최호자씨와 함께 자신의 출생지인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우체국 앞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당원들과 부림면민들에게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시켜 달라고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04.06./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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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임승제 기자 moneys42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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