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주민 2명 확진..누적 1032명
정일형 2021. 4. 6. 16:35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주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모두 10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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