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과 공원, 힐링공간 갖춘 강동구 아파트 '암사한강'

 

코로나19로 인해 생활패턴이 변화하면서 아파트를 선호하는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휴식과 여가생활까지 책임지는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단지 주변으로 산이나 공원 등이 위치하거나 탁트인 전망을 가진 아파트 단지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점에서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에 들어서는 ‘암사한강’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암사한강’이 들어설 강동구는 강남4구에 속하며 한강과 인접해 한강생활권이 가능하고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구성원의 수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암사한강’은 힐링 공간이 가득하다. 한강변 입지인 만큼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 광나루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이 있으며 바로 맞은 편으로는 암사역사공원이 위치해 탁트인 전망은 물론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에 5호선 명일역, 8호선 암사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을 갖추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해 도심은 물론 외곽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여기에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8호선 연장 별내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라 ‘암사한강’의 교통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똑똑한 내부 구성도 돋보인다. ‘암사한강’은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 조명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실시간 감시·녹화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하는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해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대 친환경 건축 자재 사용, 공기정화 시스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입주민을 위해 특화된 수납공간 등도 공급되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학세권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단지인근에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등이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한영외고, 배재고, 명일여고, 광문고 등의 명문고가 위치해 있다.

이 같은 ‘암사한강’의 가장 큰 특징은 3.3㎡당 1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낮은 공급가이다. 이는 단지 인근 강동롯데캐슬퍼스트 구 26평 4153만원(2020년 8월), 구 34평 3411만원(2020년 7월) 프라이어팰리스 구 24평 3833만원(2020년 7월), 구 33평 3636만원(2020년 8월)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보아도 50% 이상 저렴하게 신규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는 셈이다.

힐링공간을 갖춘 ‘암사한강’의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능동 255-4(천호대로634)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마스크 미 착용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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