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박소연 2021. 4. 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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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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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용 팻말을 들고 있다. 삼부토건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가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등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 황해선 이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계연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한국자산신탁의 김규철 부회장, 동부건설 허상희 사장, 이크레더블의 이진옥대표 등 3명을 추천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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