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구상은 '미드필더 트리오'.."1명만 더 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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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은 미드필드에 3명을 세우는 걸 선호한다.
4-2-3-1 전술을 메인으로 4-3-1-2, 4-3-3을 즐겨쓰나 미드필더에게 부여한 역할은 대체로 비슷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6일(한국 시간) "현재 맨유는 솔샤르가 원하는 '드림 미드필더 트리오(dream midfield trio)' 구상의 3분의 2만을 보유하고 있다. 올여름 나머지 1명을 필사적으로 물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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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48) 감독은 미드필드에 3명을 세우는 걸 선호한다.
4-2-3-1 전술을 메인으로 4-3-1-2, 4-3-3을 즐겨쓰나 미드필더에게 부여한 역할은 대체로 비슷하다. 전후방 플레이메이킹을 맡는 선수 1명씩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에 걸쳐 헌신하는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26)와 폴 포그바(28)가 전자, 스콧 맥토미니(24)가 대표적인 후자로 꼽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6일(한국 시간) "현재 맨유는 솔샤르가 원하는 '드림 미드필더 트리오(dream midfield trio)' 구상의 3분의 2만을 보유하고 있다. 올여름 나머지 1명을 필사적으로 물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부터 잭 그릴리시(25, 아스톤 빌라)와 제임스 매디슨(24, 레스터 시티) 제이든 산초(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협상을 벌였다.
셋 모두 테크닉과 킥, 연계에 강점을 지녀 공을 쥐는 순간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들. 측면 날개로 뛰어도 메짤라처럼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합친 듯한 플레이가 가능한 타입이다.
포그바와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페르난데스, 맥토미니 등과 손발을 맞출 자원으로 손색이 없는 것이다.
데일리 스타는 "도니 판 더 베이크(23)가 실패한 상황에서 이번 여름 맨유는 페르난데스-맥토미니와 함께할 장기적인 미드필더 대안을 물색할 것이다. 최근 1년간 새 얼굴 영입에 8000만 파운드(약 1247억 원)를 쓴 그들이지만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솔샤르 감독이 여전히 포그바 재계약을 원하는 것도 미드필더 트리오 구상과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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