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17kg 요요 아니라 벌크업?..'태평양 어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그리가 태평양 어깨를 자랑했다.
5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졸렸당 지금도 졸리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초록색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남색 브이넥 셔츠에 고동색 바지를 매치한 그리는 훈훈한 남친룩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그리가 태평양 어깨를 자랑했다.
5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졸렸당 지금도 졸리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초록색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남색 브이넥 셔츠에 고동색 바지를 매치한 그리는 훈훈한 남친룩을 자랑했다. 특히 조막만한 얼굴과 태평양 어깨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는 최근 한 라디오에서 "13kg 감량 후 17kg이 쪘다"며 요요가 왔음을 밝혔다. 하지만 그리의 근황 사진을 본 이들은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와 어깨”, “얼굴 진짜 작네..”, “발끝까지 다 잘생겼다”, “살찐 느낌 전혀 아닌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는 카카오TV 웹예능 '공부왕찐천재'에 출연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그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수홍, 친형 고소...경찰 아닌 검찰에 한 이유
- 서현진, 장례식 셀카 사과 “경솔한 행동, 부끄럽다”[전문]
- ‘마이웨이’ 문주란 “19세 때 음독, 첫사랑은 유부남”
- 이하늬, 봄날처럼 화사한 보조개 미소...`슈트 여신`
- 임영웅·김호중·이찬원,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 선정
- ‘동상이몽2’ 김민재 “매니저 없이 활동... 1대1 소통하기 더 좋아” - 스타투데이
- 틱톡 장악한 ‘마라탕후루’ 서이브,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 스타투데이
- ‘푹다행’ 김남일, 낙지 조업 중 대형 사고... 안정환 “더 힘들게 만들어” - 스타투데이
- ‘푹다행’ 더보이즈 주연, 서빙 중 훈훈함 폭발... “잘생긴 알바생 같아” - 스타투데이
- “김남일→홍성흔 부른 이유”... 안정환, 무인도서 배달 서비스 시작 (‘푹다행’)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