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봄날처럼 화사한 보조개 미소..'슈트 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흰색 정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6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하늘. 요즘 날씨 어쩜♥ 봄날 같은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광고 촬영 중 붉은 배경 앞에서 흰색 정장 차림으로 얼굴이 더욱 생기 있어 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창문 너머 빌딩 숲을 배경으로 조막만 한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미소 그리웠어요! (슈트 기럭지까지!!) 오늘 날씨만큼, 어쩌면 더 빛나는 언니!♥”, “우리 하늬 언니 미소는 어쩜♥ 저리 예쁠까..”, “하늘보다 하늬~” 등 감탄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늬는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외계인'은 배우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김의성, 염정아, 소지섭, 유재명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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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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