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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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이번 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은 물론 인근 동대구 벤처밸리 근무자,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을 흡수할 수 있어 활발한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트리트몰로 들어서는 만큼 경쟁력 갖춘 상가로 투자자분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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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GS건설(006360)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등 총 4개동에 걸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분양한 553가구 규모 신천센트럴자이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 동대구 벤처밸리가 위치해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회관 등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은 물론 인근 동대구 벤처밸리 근무자,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을 흡수할 수 있어 활발한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트리트몰로 들어서는 만큼 경쟁력 갖춘 상가로 투자자분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마련된다.
성주원 (sjw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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