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임학운 공동대표 선임
정두리 2021. 4. 6. 11:41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용평리조트(070960)는 임학운 전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 앤 리조트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한다고 6일 공시했다. 용평리조트는 기존 신달순 대표와 함께 임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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