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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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가 전문 점검 장비 도입을 통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오토플러스 전문 요원에게 엔진오일 세트교환 및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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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가 전문 점검 장비 도입을 통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오토플러스 전문 요원에게 엔진오일 세트교환 및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품질 감지기, 배터리 종합 진단기, OBD2 스캐너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차량의 주요 부품부터 각종 일반 부품까지 포함하는 체계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각종 오일 및 액체류·배터리·타이어·엔진 등 핵심 부품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뿐만 아니라 편백나무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와 차량 외부 스크래치 클리닝 작업까지 제공한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오토플러스가 20여 년간 쌓아온 정비 노하우가 집약된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항목이 개선되면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 및 이용, 처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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