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경주시, 고도하수처리기술 개발 연구협약

2021. 4.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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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경북 경주시와 고도하수처리기술(GK-SBR)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체결된 이 협약은 경주시가 기존에 자체 개발해 온 고도하수처리기술을 금호건설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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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경북 경주시와 고도하수처리기술(GK-SBR)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체결된 이 협약은 경주시가 기존에 자체 개발해 온 고도하수처리기술을 금호건설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될 고도하수처리기술의 명칭은 ‘GK-SBR’로, ‘SBR(Sequencing Batch Reactor·연속회분식 활성슬러지법)’ 공법 명칭 앞에 경주와 금호의 영문 이니셜인 ‘G’와 ‘K’를 각각 붙였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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