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강승윤 "댓글, 심할 정도로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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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강승윤이 댓글에 많이 신경 쓴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솔로로 나선 강승윤이 출연했다.
박하선은 "노래에서 (댓글을 많이 보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어쨌든 피드백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특히나 공연을 못해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 그렇기에 댓글로 피드백을 받고 싶어 보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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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강승윤이 댓글에 많이 신경 쓴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솔로로 나선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궁금한 게 있다. 혹시 댓글을 잘 찾아보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승윤은 “아주 잘 찾아본다. 심하다 싶을 정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하선은 “노래에서 (댓글을 많이 보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어쨌든 피드백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특히나 공연을 못해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 그렇기에 댓글로 피드백을 받고 싶어 보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좋은 얘기는 듣고 안 좋은 얘기는 스킵하면 된다”고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달 29일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 '페이지(PAG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이야 (IYAH)'를 비롯해 12곡 모두 직접 작사,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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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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