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막내딸 세은 근황.."엄마 테니스 공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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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의 귀여운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은이가 엄마 테니스 공 줍기. 땀 빼고 유치원 가기"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니스 코트장을 뛰어다니며 공을 줍는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테니스 배우기에 나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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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의 귀여운 근황을 알렸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은이가 엄마 테니스 공 줍기. 땀 빼고 유치원 가기"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니스 코트장을 뛰어다니며 공을 줍는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공을 바구니에 넣으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테니스 배우기에 나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건강한 아침", "세은이가 효녀네", "볼 때마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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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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