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센언니 느낌? '여신강림' 문가영의 파격 패션

강민선 2021. 4. 6.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가영(사진)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속 문가영은 얇은 민소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어떤 느낌도 잘 소화한다", "앞머리를 내려도 예쁘다", "몰라봤다" 등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주인공 임주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문가영(사진)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속 문가영은 얇은 민소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평소 얌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앞머리를 풍성하게 내려 더 작아진 얼굴을 뽐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어떤 느낌도 잘 소화한다”, “앞머리를 내려도 예쁘다”, “몰라봤다” 등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주인공 임주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