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진하고 달콤한 '초코츄러스라떼' 출시

이주현 기자 2021. 4.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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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이 진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코츄러스라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초코츄러스라떼'는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츄러스를 음료로 재해석 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신제품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달콤한 맛의 음료로 기분 전환을 하는 젊은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초코츄러스라떼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음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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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길거리 간식 츄러스 음료로 재해석
초코츄러스라떼(푸르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푸르밀이 진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코츄러스라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초코츄러스라떼'는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츄러스를 음료로 재해석 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신제품이다. 츄러스 특유의 시나몬 풍미와 초코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기분 전환으로 제격이다.

푸르밀은 최근 몇 년 간 츄러스가 대학가, 놀이공원 등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액상 컵 타입(RTD) 형태로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진한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에 츄러스 이미지를 넣어 제품 특징을 살렸다.

한편, 푸르밀은 온라인 식품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배송 및 보관이 용이한 컵음료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푸르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 오픈한 후, 기존 스테디셀러인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등 컵음료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달콤한 맛의 음료로 기분 전환을 하는 젊은 소비층의 니즈에 맞춰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초코츄러스라떼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음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hjh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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