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없는 곳으로 가렴".. 美 총격 피살 9세 소년 추도
2021. 4. 6. 03:02
지난달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4명의 추도식이 4일 열렸다. 범인이 개인적 원한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시민들이 최연소 희생자인 라틴계 소년 매슈 파리아스 군(9)의 사진 밑에 꽃다발과 인형 등을 가져다 놓았다.
오렌지카운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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