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등 환경피해자 '추모의 나무' [포토뉴스]

사진공동취재단 2021. 4.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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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8년 전 부인 김혜자씨와 사별한 조병렬씨가 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환경피해자 추모의 숲’에서 나무를 심고 부인의 이름이 적힌 인식표를 달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6년 전 식목일에 처음으로 환경피해 생존자의 쾌유를 비는 나무심기를 시작해 가습기살균제와 석면 피해자를 위한 추모의 숲을 노을공원에 조성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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