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고용지표 호조에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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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2포인트(0.21%) 오른 3만3222.38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포인트(0.36%) 상승한 4034.4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4.8포인트(0.85%) 오른 1만3594.899에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은 S&P 500지수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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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2포인트(0.21%) 오른 3만3222.38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포인트(0.36%) 상승한 4034.4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4.8포인트(0.85%) 오른 1만3594.899에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은 S&P 500지수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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