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꽃도 기죽이는 훈훈한 잘생김 "눈이 안 떠져"[M+★SNS]

2021. 4. 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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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강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안 떠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강과 벚꽃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송강의 잘생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강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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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벚꽃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배우 송강이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강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안 떠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벚꽃 나무 아래 서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과 벚꽃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송강의 잘생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햇빛으로 인해 눈을 뜨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여심도 저격했다.

한편 송강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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