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구축사업 최종선정

강예슬 2021. 4. 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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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구축사업'에 최종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총사업비 7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선박의 개조, 보수, 정비 등을 수행하는 수리조선산업에 디지털 정보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다양한 첨단장비를 확충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수리조선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화를 이루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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