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일원서 자율주행기술 실증 연구
진희정 2021. 4. 5. 21:55
[KBS 청주]
교통대학교와 충주시 등이 함께 추진해 온 자율주행기술 연구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캠퍼스'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대 캠퍼스와 인근 상가, 주택 지역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차량과 개인형 이동수단을 연계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실증 연구가 진행됩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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