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카페 '아이갓에브리싱' 원주에 개소
이현기 2021. 4. 5. 21:55
[KBS 춘천]
중증장애인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싱’이 오늘(5일) 원주 혁신도시 미리내도서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61호점인 이 카페에서는 발달 장애인 4명과 비장애인 매니저 1명이 근무하며, 카페 운영 수익금은 장애인 인건비와 장애인 일자리 개발 사업에 쓰입니다.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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