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HMM..CB 주식전환 물량 언제, 얼마나 나올까? [주코노미TV]
이 종목, 살까? 말까?
이 종목 살까, 말까? 기자들의 주식썰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30분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됩니다.
▶허란 기자
4월 5일 주식썰전 라이브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최근 주가 상승이 가팔라서 흠슬라로 불리는 종목이죠. HMM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지난주 뽑기에서 저는 안산다!
▷나수지 기자
저는 산다를 뽑았습니다. 오늘 두분 기자 모셨는데 인사해주세요.
▶이상은 기자
안녕하세요. 마켓인사이트부 이상은 기자입니다.
▷양병훈 기자
직전까지 증권부를 담당한 양병훈 기자입니다.
▷나수지 기자
HMM은 5일 2.5%오른 2만875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컨테이너선 운임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HMM 주가도 787% 올랐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흠슬라로 부르는 이유가 있을만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건데요. 더군다나 최근엔 수에즈 운하가 가로막히면서 운임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때문에 급등했던 측면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엔 고점대비 15%가량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하 내용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주요 질문만 정리했습니다.
◆ 현대상선부터 HMM까지 구조조정의 역사
◆ 지난해 컨테이너 운임상승, 얼마나 이뤄진건자
◆ 올해도 컨테이너 운임상승 이어질 수 있을까?
◆ 유가 올라가면 HMM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 HMM 잠재매물 얼마나 되는지?
◆ 잠재매물, 얼마나 나올 수 있을까?
◆ 산업은행의 HMM 매각 진행 정도는?
◆ HMM 인수 유력 후보군과 시나리오는?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돌린 박영선 캠프…선관위 '조사 착수'
- "백신·치료제 주원료 동났다"…K바이오 '비상'
- "회장이 구속당했는데 마냥 기다리라니"…개미들 '발만 동동'
- "어느 나라에도 사례 없는 비상식적인 일"…교사들 뿔났다
- "살려주세요" 청원…트와이스 졸업한 한림예고, 무슨 일이?
- 함소원 "아파트 보다 빌라"…'아내의 맛' 새 집도 조작했나
- '논문 표절 자숙' 홍진영, 비 오는 벤치 사진 업로드…무슨 뜻?
- 박수홍 친형 "93년생 여친 때문에 갈등 시작"…사생활 폭로
- 고은아, 방효진 벗고 반전 미모+각선미
- "위로와 공감을"…레드벨벳 웬디, 첫 솔로에 담은 진정성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