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3' 허영만, 장작패기 성공..박원숙 "쪼개놨구만" [TV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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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박원숙이 허영만의 장작패기 실력을 의심했다.
5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선 허영만 화백과의 하루가 공개됐다.
허영만 화백은 "옛날에 장작 패서 용돈 받아쓰고 그랬다"고 자신했지만 박원숙은 장작이 튈까봐 "얼굴 가려"라고 말했다.
김영란이 거듭 "선생님 조심하세요"라고 했지만 허영만 화백은 한 번에 장작을 박살내며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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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선 허영만 화백과의 하루가 공개됐다.
허영만 화백은 평창에 사는 자신의 친구를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에게 소개했다.
함께 저녁을 해먹기 위해 허영만 화백은 장작을 패려 했고, 김영란은 “될 거 같지가 않다”고 걱정했다.
허영만 화백은 “옛날에 장작 패서 용돈 받아쓰고 그랬다”고 자신했지만 박원숙은 장작이 튈까봐 “얼굴 가려”라고 말했다.
김영란이 거듭 “선생님 조심하세요”라고 했지만 허영만 화백은 한 번에 장작을 박살내며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박원숙은 감탄을 하다가도 “쪼개놓은 거야? 쪼개놨구만”이라고 의심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허영만 화백은 다시 한 번 장작을 해 실력을 증명,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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