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대 유흥업소 방역 점검 나선 시청 점검반
박정호 기자 2021. 4. 5. 21:16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시청과 경찰, 질병관리청 수도권 질병대응센터 담당자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업소를 방문해 유흥시설 방역수칙 등을 점검하고 있다.
7개팀 23명이 투입된 점검반은 이날 역삼동 일대 유흥업소를 방문해 마스크 착용 여부와 QR코드 의무화, 환기대장, 소독대장, 종사자 건강대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2021.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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