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롯데케미칼 '탄소중립' 파트너십 구축

박지애 2021. 4. 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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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올림픽로 시그니엘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과 롯데케미칼 김교현 통합대표이사 등 양사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롯데케미칼의 탄소중립(Net Zero) 실현 △ 친환경기술 공동 투자·개발 △친환경사업화 등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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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오른쪽)과 롯데케미칼 김교현 통합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제공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올림픽로 시그니엘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과 롯데케미칼 김교현 통합대표이사 등 양사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롯데케미칼의 탄소중립(Net Zero) 실현 △ 친환경기술 공동 투자·개발 △친환경사업화 등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의 전문성과 경험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GO 탄소 중립과 친환경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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