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케이타보다 세리머니 잘 하면 내가 10만 원 쏜다"..효과는 어땠을까?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 2021. 4. 5. 18: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각종 악재를 딛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OK금융그룹은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경기 중 작전 시간 때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선수들한테 “케이타보다 세리머니 잘할 때마다 내가 10만원씩 줄게” 라고 선수들을 자극했는데요,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이현우)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