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그린날에'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육대는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그린날에'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졸업예정자 24명은 환경디자인, 시각디자인, 조경디자인 등 여러 장르 작품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물음을 던진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 4학년 엄혜민 졸업전시회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24명의 작가는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상상하며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삼육대는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졸업전시회 '그린날에'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포스트 코로나'다.
졸업예정자 24명은 환경디자인, 시각디자인, 조경디자인 등 여러 장르 작품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물음을 던진다.
전시 타이틀인 '그린날에'는 '새롭게 그려지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다'는 의미로 학생 작가들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환경디자인원예학과 4학년 엄혜민 졸업전시회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24명의 작가는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상상하며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문철 "시청역 참사 형량 5년 가능성 높아…급발진 입증은 어렵다"
- "시청역 사고 부부싸움에 풀액셀" 소문 확산…경찰 "확인 안 된 내용"
- 처형 살해 암매장 후 "아내가 시켰다" 농구 천재의 거짓말
- "여성은 욕망 배설구 아냐"…허웅 전 여친 '박수홍 변호사' 손잡다
- 팔다리 부러질 때까지 4살 딸 폭행한 아빠 "유죄 나오면 판사 죽인다"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침대 위에서 꽃 뿌리고…사랑 가득 부부 [N샷]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집사람 뭐해?" 질문에 얼음…'울컥'
-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2세 임신 "5월 혼인신고…출산 앞둬" [공식]
- '이혼' 최병길, 전처 서유리 저격에 "하늘은 모든 걸 알고 있어"
- 한소희, 긴 헤어스타일 싹둑…강렬 스모키 메이크업 '시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