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퀴' 박세리 "이연복 셰프님, 완전 서운했어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4. 5.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 박세리가 이연복 셰프에게 서운한 마음을 고백한다.

오는 6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게스트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둘째 날, 식재료를 걸고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세리와 이연복 셰프의 사연은 오는 6일 '와와퀴' 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없이 요리 중 무슨 일?
[동아닷컴]
‘와일드 와일드 퀴즈’ 박세리가 이연복 셰프에게 서운한 마음을 고백한다.

오는 6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게스트 이연복 셰프와 함께하는 둘째 날, 식재료를 걸고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와와퀴' 지난 9회의 주인공은 '굶요정'에서 '8전 9기'의 승전고를 울린 이혜성, 막내에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자 양세찬은 이혜성을 시샘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또 양세찬이 혼자 요리중인 박세리 주변에는 카메라가 없다고 지적하자 카메라가 일제히 그녀를 에워싸며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이에 박세리는 “엎드려 절 받기 싫어. 저리 가요. 너무하네”라고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세리는 이연복 셰프가 만든 왕 문어 라면에 부러움을 쏟아내며 그에게 한 입 교환을 신청한다. 박세리는 갑자기 “셰프님 완전 서운했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고 한다. 박세리와 이연복 셰프의 사연은 오는 6일 ‘와와퀴’ 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와와퀴’는 MBN(16, 18번/ 지역별 상이)을 비롯해 NQQ(KT skylife 510번, KT olleh tv 0번, SK Btv 99번, LG U+ tv 91번, LG헬로비전 154번, 딜라이브 996번, Btv 케이블 71번)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와와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