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혼자 떠난 여행서 럭셔리 일상 "이 방이 스위트룸"[SNS★컷]

한정원 2021. 4. 5.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혼자 떠난 여행 일상을 전했다.

이상아는 4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 아웃.. 나름 4성급 호텔. 이 방이 스위트룸 이라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상아는 럭셔리한 호텔에서 혼자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이상아가 혼자 떠난 여행 일상을 전했다.

이상아는 4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 아웃.. 나름 4성급 호텔. 이 방이 스위트룸 이라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상아는 럭셔리한 호텔에서 혼자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건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떤 생각에 잠기셨을까요", "전주 오셨었네요", "혼자 여행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드라마 '터치', '전생에 웬수들', 언제나 봄날', '내 사위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특히 딸 서진과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