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한달 수입? 지숙에게 명품백 포함 다 사줄 수 있을 정도"

황미현 기자 2021. 4. 5.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한 달 수입에 대해 쿨하게 공개했다.

이두희는 5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대표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답했다.

이두희는 "아내 지숙이 먹고 싶어하는 것이나 사고 싶어하는 것을 모두 사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며 웃었다.

이에 박명수가 '명품백도 가능하냐'고 묻자 이두희는 "사 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숙이가 명품 가방을 잘 안사는 편이고, 검소하다"고 어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한 달 수입에 대해 쿨하게 공개했다.

이두희는 5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대표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답했다.

이두희는 "아내 지숙이 먹고 싶어하는 것이나 사고 싶어하는 것을 모두 사줄 수 있을 정도는 된다"며 웃었다.

이에 박명수가 '명품백도 가능하냐'고 묻자 이두희는 "사 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숙이가 명품 가방을 잘 안사는 편이고, 검소하다"고 어필했다.

그는 또 "매일 지숙이와 소고기나 초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버는 것 같다"고 자세히 답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